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[애견보양식레시피]겨울철 강아지를 위한 수제 간식, 배숙 만들기 겨울철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기관지염, 감기 예방에 탁월한 "배숙 초간단 레시피" 재료 배 1개, 꿀 만드는 방법 1. 깨끗이 세척한 배는 껍질을 깎은 후, 깍둑썰기 해줍니다. 2. 깍둑 썰기한 배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세요. 이 때 배만 넣으면 잘 갈리지 않으니, 물을 살짝 넣어서 갈아주시면 훨씬 더 잘 갈립니다. 3. 다 간 배즙은 냄비에 넣고 끓여주세요. 냄비에 눌러 붙지 않게 잘 저어주세요~ 4. 보글보글 배즙이 끌어 오르면, 꿀 한 스푼을 넣고 저어주세요. 이렇게 5분 정도 저어가며 끓여주면 끝! 초간단 배숙 완성! 이렇게 완성된 배숙은 냉장 보관하여 아침, 저녁으로 3스푼씩 떠 먹여주면 됩니다. 기관지 약한 강아지에게 겨울철 더 할 나위 없는 수제 건강 간식입니다. 우리 집 강아지가 기침이 .. 더보기 [18주 산모일기]태교동화, DIY만들기 등 다양한 태교법 임신 중기 (5개월~7개월) 는 태교를 시작하기 딱 좋은 시기 임신 중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태교를 시작하기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. 임신 중기로 불리우는 5~7개월 정도가 되면 태아의 뇌는 80% 이상 발달하고 청각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외부의 소리나 자극을 들을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이 무렵 다양한 자극을 통해 태아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 [태교에 좋은 책 추천] >> 태교책 읽기 좋은 시기 태아는 보통 17주부터 청각 발달이 시작되기 때문에 이 무렵부터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면 뱃속에 태아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. 저 역시 몇 가지 태교책을 골라서 읽어보고 있는데요, 그 중 요즘 읽고 있는 두 가지 책을 추천해볼까 합니다. 1. 똑.. 더보기 [18주차 산모일기]임산부 튼살 원인과 예방법 그리고 프리메라 튼살크림 튼살 징조 간질간질... 임신 후 배, 엉덩이 등 피부가 간지럽기 시작한다면 튼살이 생기려는 징조입니다. 임산부의 80~90%가 겪는다는 튼살은 초기에는 붉은색 선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살보다 하얀색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이는데요. 튼살은 한번 생기면 재생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. 하루에 2-3회씩 오일, 크림 등을 바르고 틈틈히 마사지를 해주는 등 임신 초기부터 튼살 예방 관리를 해야 효과적입니다. 튼살 예방법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면 튼살이 생길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해요. 따라서 샤워를 한 이후 보습제를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보충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 평소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라면 크림에 오일을 섞어 몸 전체에 꼼꼼히 발라주는 것도 좋답니다. 튼.. 더보기 [18주차 산모일기]괴롭고 괴로운 임산부 변비 푸룬주스로 해결 임산부 변비 해결에 직빵인 푸룬주스 섭취 리뷰 임신을 하고 나니 시기별로 아주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더군요... 저는 너무나도 성실하리만큼(?) 그 모든 증상들을 다 겪고 있답니다. 16주 무렵 입덧 지옥에서 벗어날 무렵, 요즘 변비와 치질로 고통받고 있는 요즘입니다. ㅠ 주수가 지날 수록 더 심해진다고 하는데... 볼일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니 TV 드라마에서 나오는 임산부들처럼? 맛있는 음식들을 맘껏 먹는 장면 따윈 제게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. ㅎㅎㅎ 임산부의 약 40%가 변비를 경험하게 된다고 하는데, 임산부 변비는 대체적으로 아래의 이유들로 인해 생긴다고 하네요. 임산부 변비 원인 1. 급격한 여성 호르몬 프로게스테론 분비 증가 2. 임신 중 활동량이 저하 3. 커진 자궁의 대장 압박 4. 철분제.. 더보기 [애견보양식레시피] 감기걸린 반려견을 위한 겨울철 보양식 북어국만들기 요즘 중국발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로 국내외 분위기가 뒤숭숭하네요. 지금 시국이 난리이기도 하고 저는 요즘 몸살에 기침감기까지 걸려서 바깥 출입을 자제하고 있답니다. U.U 그런데 그 와중에 강아지까지 기관지염에 걸려서 집에서 같이 고생 중이네요 .. 말도 못하는 강아지가 아파서 축 쳐져있으니 안쓰럽기 그지 없는ㅠㅠ 우리 강아지에게 아래와 같은 증세가 있다면 기관지염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. 증세가 보인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상담 받은 후 약을 꼭 처방받으세요! 기관지염이 오래가면 만성 기관지염이 될 수 있으니 견주분들은 평소 반려견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. [강아지 기관지염 증세] 1. 마치 토하듯이 컥컥 거린다 - 강아지가 목이 불편하면 컥컥 거리는 소리를 냅니다. 토하는 것과 비슷한.. 더보기 이전 1 ··· 6 7 8 9 다음